동두천에 일본마을로 유명한 니지모리 스튜디오, 서울에서 멀지 않고 데이트 장소 사진 찍기에는 정말 좋은 곳. 주차장에 주차하면 앞에 작은 버스 정류장이 있다. 거의 흡연구역... 조금 지저분...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면 안내데스크? 있고 여자분 한분이 계셨다. 그리고 그 옆에 키오스크에서 표를 사면 되는데... 인당 2만 원... 가실 거면 표를 미리 네이버에서 구매하거나 아니면 당근에서 찾아보시는 거 추천!!!! 입구를 들어가면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어요. ㅎㅎ 저희는 오후 4시 이후? 쯤 방문했는데 사진 찍고 하실 거면 좀 더 일찍 방문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기 저 거리가 상점이랑 기모노 대여점 식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희는 처음에 조금 실망했던 게 생각했던 거보다. 너무 작았어요. 음식점이며..